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워킹 데드 시즌 2(게임)/등장인물 (문단 편집) === 레지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IHW_Reggie_Unsure.png|width=200]]}}} || ||<-2><#FF0000><:>'''{{{#white 사망}}}'''|| ||<#FFFFFF><:>{{{#black 성우}}} ||<#FFFFFF> {{{#black [[쿠마일 난지아니]]}}} || {{{+1 Reggie}}} > '''Thanks for the help, girls.''' > '''도와줘서 고맙구나, 얘들아.''' '''사망 원인 : 카버에 의해 옥상에서 밀쳐져 추락사''' 카버의 캠프에 속한 인물 중 하나. 초반부 클레멘타인 일행과 만나며, 사라의 언급으로 원래 루크 일행과 탈출하려 했으나 혼자만 재수없게 중간에 넘어졌고 루크일행은 계속 달렸다고 한다. 그래서 탈출하지 못했으며, 카버일당에게 다시 잡혀 남아 있었다. 그후 작업중 업친데 덮친격으로 또 재수없게 워커에게 왼팔을 물렸고, 동료였던 마이크가 구해 준 덕분에 살 수 있었다.[* 붙잡혀서 물리기 직전 왼팔을 잘라낸 것으로 추정된다. 레지를 만난 직후 사라와의 대화에서 들어보면 전에 만났을때 까지만 해도 두 팔 다 있었다고 했다.] 클레멘타인과 사라에게 열매 따는 법을 가르쳐주거나, 이곳은 안전하다고 소개하는 모습이나, 트로이에게 걱정 말라며 말하는 모습 등으로 보았을때 탈출 시도 이후 카버에게 미운 털이 박혔고, 카버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 중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카버를 계속 변호하려는등 처음엔 짜증나는 인물이지만 따지고 보면 착하고 불쌍한 사람이다. 잡혀온 그룹은 계속 반발해서 자신의 처지를 곤란하게 하고, 결국은 그 때문에 죽었으니... 클레멘타인이 사라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보여주면 오히려 감싸주기도 한다. 자신의 처지가 나빠진다는걸 알면서도 탈출도 도와줬고, 사라가 잎을 다 잘라내서[* 또는 사라를 돕느라 클레멘타인이 자신의 할당량을 다 채우지 못해서.] 자신이 곤경에 처하게 되었음에도 나갈 때 도와줘서 고맙다라고 이야기한 걸 보면 사실은 착한 사람이다. '''하지만, 결국 업무 처리를 구실로 옥상에서 카버에게 밀쳐져 추락사한다.''' 클레멘타인이 뭐라 해도 카버는 레지 탓만 하는데, 애초에 죽일 명분이 필요한 것이였을 뿐인 듯 하다.[* 아마도 자신의 악행등을 말해서 본인 편으로 끌어들일려는 클렘이 자기를 불신할까봐 불안하기는 했는듯하다.] 게임을 하면서 같이 있어보면 알겠지만 워킹데드 시리즈에서 몇 안되는 선인이라고 볼수있다. 비중이 적지만 어느 누구에게 화내거나 탈출에 실패했다고 오두막 그룹에게 원망도 하지않으며 팔이 잘렸어도 굉장히 긍정적인 인물로 카버에게 잘 보일려하는 것도 탈출 시도때문에 미운 털이 박혔기 때문이고 오두막 그룹도 카버에게 거슬리게 굴며 본인의 입장만 더 애매해지기에 어정쩡한 스탠스를 취한 것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긴 했다. 오두막 그룹의 사라가 그의 죽음에 간접적으로 기여하기도 했다. 원래 이름은 레지브(Rajeev)였다고 한다. 어느 날 커피샵에 갔을 때 직원이 이름을 레지로 잘못 불렀고, 이후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는 케니와의 대화를 잘 들으면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